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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치료에 효과적인 비수술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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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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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직장인인데 몇 달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귀 앞쪽과 관자놀이가 뻐근하고, 입을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그런가 했지만 요즘은 질긴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 통증이 심하고, 입도 예전만큼 크게 벌어지지 않아 식사가 불편합니다.

 

업무 중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며 스마트폰을 오래 봐 목과 어깨도 자주 굳습니다.

 

최근에는 한쪽 턱이 먼저 움직이는 느낌과 두통, 귀가 먹먹한 느낌까지 생겨 검사를 받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제가 잘 때 이를 가는 것 같다고 하고, 주변에서는 턱관절 문제가 오래되면 수술할 수도 있다고 말해 걱정됩니다.

 

가능하면 수술이나 주사보다 생활 습관 교정과 비수술 치료부터 받아보고 싶은데, 어떤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는지 궁금합니다.

 

통증이 약한 날에도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와 병원 치료를 어느 정도 병행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한의사 답변

증상과 생활 습관을 함께 살펴봅니다

말씀하신 귀 앞 통증, 관자놀이 뻐근함, 관절 소리, 입 벌림 제한은 턱관절 기능 이상에서 살펴보는 증상입니다.

원인은 이 악물기, 이갈이, 딱딱한 음식, 한쪽 씹기, 스트레스, 목 주변 긴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이라도 반복된다면 통증이 나타나는 시점과 입 벌림 변화, 턱이 걸리는 느낌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진과 움직임 검사가 우선입니다

진단 기준은 문진 하나로 정하지 않으며, 입이 벌어지는 범위와 턱의 편위, 관절 소리, 압통, 검사 중 평소 통증이 재현되는지를 확인합니다.

관절뼈나 디스크 문제가 의심되면 치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의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는 가역적인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음식 섭취, 과도한 입 벌림 제한, 온찜질이나 냉찜질, 턱 이완 운동, 자세 교정 같은 보존적 방법을 먼저 고려합니다.

상태에 따른 처방에는 의·치과의 단기 약물치료, 물리치료, 구강장치, 운동치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한의 진료에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침, 추나, 근육 긴장 완화를 위한 치료를 개인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료효과는 통증과 입 벌림 범위, 씹을 때의 불편이 실제로 줄어드는지를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기간보다 경과 확인이 중요합니다

치료 기간은 증상이 지속된 기간과 생활 습관, 관절 및 주변 근육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리방법은 평소 위아래 치아를 떼고 있기, 껌과 질긴 음식 줄이기, 큰 하품 피하기, 수면과 스트레스 조절입니다.

입이 갑자기 벌어지지 않거나 외상 후 통증, 심한 붓기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면 관련 진료과의 평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소진한의원 잠실 정보

위치안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2길 5 정호빌딩 6층,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의료진: 김준한 대표원장, 한의학 박사·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

진료 과목: 안면마비, 구안와사, 벨마비,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안면교정, 안면비대칭, 체형교정.

검사 항목: 기초검사, 구강 구조 검사, 체형 검사, 좌우 대칭 검사, 턱관절 균형 검사, 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 검사, 측경부 근긴장 검사 등.

진료 특징: 중증 및 난치성 안면 질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정 치료와 안면마비 후유증 케어를 중심으로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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