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후유증으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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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후유증이 남은 뒤부터 한쪽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 걱정입니다.
처음 벨마비가 왔을 때는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꼬리가 처졌는데, 지금은 표정이 어느 정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맞거나 컴퓨터를 오래 보면 눈이 시리고, 식사할 때는 마비가 왔던 쪽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웃거나 음식을 씹을 때 눈이 같이 좁아지고, 볼과 입 주변이 당기는 느낌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촉촉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건조하고 모래가 들어간 듯 불편하며, 아침에는 눈곱도 조금 낍니다.
안면마비 후유증 때문에 눈물샘이 이상해진 것인지, 눈이 덜 감겨서 생긴 문제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외출이나 식사 자리에서 자꾸 눈물을 닦아야 해 시선도 신경 쓰이고, 운전할 때 시야가 흐려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드는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눈 찜질이나 얼굴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지, 안과와 안면마비 진료 중 어디부터 찾아가야 할지도 알려주세요.
한의사 답변
눈물이 나는 원인
안면마비 후유증의 눈물은 두 가지 가능성을 살핍니다.
눈꺼풀이 덜 감기거나 깜빡임이 약하면 눈 표면이 말라 반사성 눈물이 늘고, 배출 기능도 약해져 밖으로 넘칠 수 있습니다.
반면 식사하거나 씹을 때만 눈물이 뚜렷하다면 회복 과정에서 침샘 쪽 신경이 눈물샘으로 잘못 연결된 ‘악어눈물증후군’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기 증상과 진단 기준
시림, 이물감, 충혈, 흐린 시야, 눈 감김 부족과 함께 웃거나 씹을 때 눈이 좁아지는 연합운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진단 기준보다 식사와의 연관성, 눈꺼풀 폐쇄, 각막 상태, 눈물길 막힘 여부를 봅니다.
필요하면 안과에서 세극등검사와 눈물 분비·배출 검사를 시행합니다.
처방과 치료 방향
처방은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건조가 주된 문제라면 인공눈물, 안연고, 야간 눈꺼풀 보호가 우선입니다.
식사성 눈물이 생활을 방해하면 전문의가 눈물샘 보툴리눔 톡신 주사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료효과와 치료 기간은 신경 손상 정도, 각막 상태, 연합운동 여부에 따라 달라 정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리방법과 진료 시점
강한 표정 운동보다 거울을 보며 작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눈을 비비거나 뜨거운 찜질은 피해주세요.
눈 통증, 심한 충혈, 눈부심, 시력 저하가 있으면 각막 확인을 위해 안과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한의 진료에서는 얼굴 움직임과 턱관절·경추·측경부 긴장을 함께 살펴 불편 패턴을 평가합니다.
미소진한의원 잠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12길 5 정호빌딩 6층,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이며 김준한 대표원장(한의학 박사, 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이 진료합니다.
기초·구강 구조·체형·좌우 대칭·턱관절 균형·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측경부 근긴장 등을 검사하며, 중증·난치성 안면 질환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안면마비 후유증 교정 치료에 집중합니다.
진료 과목은 구안와사, 벨마비,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안면교정, 안면비대칭, 체형교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