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소리가 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턱관절 소리가 나기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입을 벌릴 때마다 오른쪽 귀 앞에서 ‘딱’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아프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요즘은 하품하거나 김밥처럼 큰 음식을 먹을 때 턱이 걸리는 느낌이 있고 아침에는 턱 주변이 뻐근합니다.
회사에서 집중할 때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고, 밤에 이를 간다는 이야기도 가족에게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목과 어깨까지 자주 뭉치고, 사진을 찍으면 턱이 한쪽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여 더 신경이 쓰입니다.
중간중간 턱관절 소리가 커졌다가 줄어들기도 하는데, 소리만 나는 경우에도 턱관절 장애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디스크가 빠진 것일 수 있다는 글도 있고, 자세나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어 어떤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기다려도 되는지, 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치료를 시작하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집에서 턱을 일부러 맞추거나 크게 벌리는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
한의사 답변
말씀하신 증상은 턱관절 내부의 관절원판 움직임과 씹는 근육의 긴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소리가 날까요?
턱관절 소리의 흔한 원인은 입을 벌릴 때 관절원판이 제 위치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맞물리는 움직임입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 이갈이, 질긴 음식, 한쪽 씹기, 큰 하품, 외상, 관절의 과도한 움직임이나 퇴행성 변화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초기 증상은 귀 앞의 뻐근함, 턱이 한쪽으로 움직이는 느낌, 두통, 목·어깨 긴장 등입니다.
진단 기준은 소리 하나가 아니라 통증 위치와 기간, 입 벌림 범위, 턱의 편위, 관절·근육 압통, 잠김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필요시 방사선검사나 MRI를 고려하며, 통증과 기능 제한이 없는 소리는 경과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처방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는 턱 주변 근육, 경추 움직임, 좌우 균형을 살핀 뒤 턱관절 교정, 침·약침 등을 개별적으로 고려합니다.
치료효과와 치료 기간은 증상 기간, 잠김·통증 정도,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 진찰 후 정합니다.
집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관리방법으로는 질긴 음식, 껌, 큰 하품을 피하고 위아래 치아가 닿지 않도록 턱의 힘을 빼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소리를 없애려고 턱을 반복해서 크게 벌리거나 손으로 억지로 맞추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턱이 잠기고, 붓기·심한 통증·외상 후 교합 변화가 있다면 치과나 구강악안면 분야 평가도 필요합니다.
미소진한의원 잠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12길 5 정호빌딩 6층(잠실새내역 4번 출구)입니다.
김준한 대표원장(한의학 박사, 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이 안면마비·벨마비·사경증·근긴장이상증·안면교정·안면비대칭·체형교정을 진료합니다.
기초검사와 구강 구조·체형·좌우 대칭·턱관절 균형·경추 검사를 바탕으로 교정 치료 중심 상담과 안면마비 후유증 집중 케어를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