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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마비와 중추성 안면신경마비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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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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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며칠 전부터 한쪽 입꼬리가 처지고 물을 마시면 새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눈도 잘 감기지 않고, 웃을 때 얼굴이 한쪽으로 많이 당겨 보여서 처음에는 구안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족 중에는 혹시 뇌졸중 초기 신호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이 어눌한 느낌은 뚜렷하지 않지만, 피곤하면 발음이 조금 새는 것 같고 귀 뒤쪽도 뻐근하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벨 마비와 중추성 안면신경마비의 차이점을 찾아보니 이마 주름, 팔다리 힘 빠짐, 어지럼증 등을 봐야 한다고 하던데 혼자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고 구분하며, 지금처럼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비뚤어진 경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한의사 답변

 

1. 먼저 응급 신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벨 마비와 중추성 안면신경마비의 차이점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벨마비는 말초 안면신경 문제로 한쪽 이마, 눈, 입 주변이 함께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중추성 안면신경마비는 뇌혈관 문제와 관련될 수 있어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심한 어지럼, 보행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2. 증상 위치와 동반 증상을 함께 봅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말초신경 염증, 바이러스성 영향, 혈류 저하, 뇌혈관 문제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입꼬리 처짐, 눈 감김 저하, 침 흘림, 맛 감각 변화, 귀 뒤 통증, 얼굴 당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마 주름이 거의 잡히지 않고 눈이 잘 안 감기면 말초성 가능성을 더 보지만, 이것만으로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3. 진단과 처방은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진단 기준은 얼굴 움직임, 눈 감김, 이마 주름, 혀 감각, 청각 과민, 팔다리 근력, 발음 변화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필요한 경우 병원 검사를 통해 뇌졸중 여부를 먼저 배제하고, 상태에 따라 스테로이드, 항바이러스제, 안약 같은 의과 처방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진료에서는 안면 근육 긴장, 턱관절 균형, 경추 움직임, 좌우 대칭 변화를 함께 살펴 회복을 방해하는 요인을 확인합니다.

 

 

4. 회복 과정은 개인차가 큽니다

 

치료효과는 발생 시기, 마비 정도, 눈 감김 상태, 통증 여부, 기저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치료 기간도 며칠로 단정하기보다 수 주에서 수개월 단위로 관찰하며, 후유증 예방을 위해 표정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방법은 눈 보호, 충분한 수면, 과로 조절, 얼굴 냉노출 피하기, 씹는 습관 점검, 정기적인 안면 움직임 평가를 포함합니다.

 

 

 

진한의원 잠실 안내

 

미소진한의원 잠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2길5 정호빌딩 6층, 잠실새내역 4번출구 인근에 있습니다.

 

김준한 대표원장은 한의학 박사이며 비대칭 안면&체형 교정학회 회장으로, 안면마비, 벨마비,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안면교정, 안면비대칭, 체형교정을 진료합니다.

 

기초검사, 구강 구조 검사, 체형 검사, 좌우 대칭 검사, 턱관절 균형 검사, 경추 촉진 및 회전 제한 검사, 측경부 근긴장 검사 등을 통해 중증 및 난치성 안면 질환과 안면마비 후유증을 교정 치료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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